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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멸 위기 극복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치유론자 쟌 발행일 : 2022-12-19

지역 소멸 위기에서 인구 증가를 이끈 지방 

1. 전남 강진에서는 농촌민박과 농촌체험을 결합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일주일 동안 군이 선정한 농가에서 숙박하면서 농작물 수확,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다. 

 

2. 영월·양양·태백·삼척 등 4개 시·군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워케이션 상품을 운영한 결과 163개 기업, 931명이 참여했습니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집과 사무실이 아닌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식이 동시에 가능한 ‘지역 체류형 근무제도’를 의미합니다.

 

3. 공주시는 온누리공주시민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온누리공주시민이 되면 모바일 시민증을 발급받고 온누리공주 가맹점 할인, 농특산물 직거래 알선, 각종 문화행사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nongmin.com/news/NEWS/POL/ETC/368666/view

 

지방소멸 위기 지자체, OOOO서 답을 찾다

행안부 ‘2022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소개 전남 강진군 체류하는 생활관광 정책 추진 지금까지 4만6000여명 찾아 강원 영월군 등 4개 시·군 휴가지서 업무·휴식 ‘워케이션’ 163개 기업 931

www.nongmin.com

 

 

대학·지자체·기업 간 연합체(컨소시엄)를 지원하고, 총 30개 컨소시엄에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국비를 투입한다. 전문대가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내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교육체계를 개편하는 등 지역 기반의 고등직업교육 거점 역할을 대학이 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8937 

 

[2022 대학가 10대 뉴스] ‘지역소멸 위기’ 지자체·대학 협력 중요성 늘었다 - 한국대학신문 - 409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대학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더욱 확대됐다. 교육부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사업’을 확대하고, 올해

new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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