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농약 인삼,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 보급하며 인삼재배의 신기원을 열어
스마트팜 기술로 인삼재배의 신기원을 열어 농약을 쓰지 않아 잎, 꽃, 줄기, 뿌리까지 모두 사용 스마트팜에서 수확한 인삼은 친환경은 물론 농약을 쓰지 않아 잎, 꽃, 줄기, 뿌리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다. 인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을 놓치지 않고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린생명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인삼의 잎, 꽃, 줄기, 뿌리를 활용해 제품화에도 성공했다. 고농축의 화장품, 건강식품으로 출시하며 해외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농업계의 K 열풍 주역이라 해도 과하지 않아 보인다. 전국에 30여개 동이 설치 회사 관계자는 "무농약 인삼 스마트팜은 현재 강화도, 홍성, 공주, 보은, 횡성 등 전국에 30여개 동이 설치돼 있다. 재배된 인삼은 그린생명에서 수매해 무농약 인삼 농축액으로 추출, 화장..
스마트팜
2023.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