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호천마을 스마트 미니농장 새싹삼을 수확
민간이 20억원 이상 선투자할 경우, 정부가 최대 40억원의 지분투자와 30억원 내외의 출연 R&D를 제공한다.
농식품업 분야에 대해 ICT 활용·규모화 등을 통한 농업경쟁력 제고 및 첨단 기술을 결합한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스마트온실·축사 전환 및 스마트 농기계 보급을 지원하고, 기업의 농업 전후방산업 등 투자 촉진을 위한 지원방안도 구체화된다.
또 '푸드테크 산업 육성 특별법' 제정을 내년 4분기까지 추진하고 자금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100억원 상당의 펀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027년까지 농업 혁신을 선도할 청년농 '3만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를 위해 청년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농지공급 확대, 금융부담 완화 등이 추진된다.
https://www.fnnews.com/news/20221221140326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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