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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표준화 속도 낸다…국가표준 점차 확대

치유론자 쟌 발행일 : 2022-12-22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기자재 국가표준 확산지원 사업'의 2023년 추진계획이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204928

 

스마트팜 표준화 속도 낸다…국가표준 점차 확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표준화 사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기자재간 호환을 비롯해 제품 성능향상,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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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1인당 국민소득은 약 300만원인 반면 농촌 지역은 평균 90만원으로 집계돼 농촌과 도시와의 소득 불균형이 심각하다. 어밸브는 코이카의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으로 베트남 농가들에 스마트팜 기술을 보급한다.

이원준 어밸브 대표는 "고부가가치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 소프트웨어 사용법과 재배 방법을 교육해 도시와 외각에 존재하는 중소농장들의 수익성을 증대함으로써 빈부격차를 줄이겠다"고 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2114201772279 

 

베트남에 K-스마트팜 기술 입힌다…어밸브, 코이카 사업 참여 - 머니투데이

스마트팜 솔루션을 개발하는 어밸브가 베트남 중소농의 스마트팜 접근성을 높여 농가 소득을 증대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농가의 소득불균형 해소에 기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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